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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본 글은 어떠한 형태의 대가나 지원도 없이 직접 비용을 지불한 개인적인 후기임을 밝힙니다>
개인적으로는 설사가 심할 때 비교적 효과가 좋았던 제품은 '재로우 자로-도필러스 EPS 다이제스티브 프로바이오틱 5 빌리언 베지캡'입니다. 2014년도부터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만, 가까운 지인 중에 변비가 심한 분이 있어서 동일한 이 제품을 추천드렸었으나, 큰 효과가 없었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에 설사가 잦은분에게 추천드립니다.
Jarrow Formulas, Jarro-Dophilus EPS 상세정보 및 후기
https://exeter.tistory.com/40
지인이 변비로 고생할때 재로우 제품을 포함하여 이런저런 유산균제를 먹었습니다만, 가장 효과가 있던 제품은 '비타할로 프리바이오틱스 프락토올리고당 FOS'입니다.
(쿠X에서 구매하였지만, 개인적으로 판매사 및 제조사와 어떠한 이해관계도 없습니다!)
1봉에 5그램인데, 1박스에 30개입이고 박스당 가격은 대략 7천 원입니다.
제품은 가루 형태로 되어 있는데 한 봉지에 들어 있는 양도 적지 않고, 가격도 크게 부담되는 수준이 아닙니다.
사람마다, 증상마다 효과가 있는 유산균제는 다른 것 같습니다만, 변비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한 박스만 구매해서 한 번 시도(?)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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