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대출] 9월 27일 기준 - 영세 소상공인 이차보전 프로그램 소진 현황

14개 은행은 코로나19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영세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0.4.1. '영세 소상공인 이차보전 프로그램'을 출시했습니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로 인하여 타격을 받은 소상공인들에게 저 금리로 유동자금을 빌려주기로 하였습니다.

 

- 2차 대출 한도: 최대 2천만원

- 만기는 5년

- 금리는 신용 등급에 따라 상이함 (예; 고신용자: 연 1.5%대 금리, 중신용자: 연 3∼4%대 금리 적용)

 

 

아래 표는 2020년 9월 27일 기준, 대출 접수 가능 여부입니다.

 

 

<은행별 소진 현황 - 9.27 기준>

 

은행명	접수 가능 여부	접수 마감(예정) 일자
농협은행	접수 가능	-
신한은행	접수 가능	-
우리은행	접수 가능	-
SC제일은행	접수 마감	9.22
하나은행	접수 가능	-
국민은행	접수 가능	-
한국씨티은행	접수 가능	-
수협은행	접수 가능	-
대구은행	접수 가능	-
부산은행	접수 가능	-
광주은행	접수 가능	-
제주은행	접수 가능	-
전북은행	접수 가능	-
경남은행	접수 가능	-

 

- 9월 27일 기준 조회시 SC제일은행의 경우 대출 접수가 마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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