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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1금융권 고정금리 비교 - 2021년 2월 23일 기준

Exeter 2021. 2. 2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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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2021년 2월 23일 기준, 시중 대형은행(1금융권) 주택담보대출 금리(고정금리) 비교입니다.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 상품은 보통 3년 ~ 5년 정도 기간의 고정금리이고, 이후에는 6개월/1년 마다 변동되는 형태입니다. 일부 장기 고정금리 상품도 존재하나, 30년 이상의 장기 고정금리 대출 상품은 단기의 고정금리 대비 금리가 조금 더 높은 편입니다.

 

 

아래 예시는 임의로 입력한 대출금액/기간 이므로 실제 대출 상품과 개인의 신용도 및 기존 대출상황에 따라 실제 대출 한도와 기간은 다를 수 있습니다.



  <주담대 비교 예시>

  • 주택 종류 : 아파트

  • 금리 방식 : 고정금리 (고정 기간은 상품별/은행별 상이함)

  • 상환방식 : 원리금분할상환

  • 대출금액 : 200,000,000원 (2억 원)

  • 대출기간 : 30년

 

2021년 1월 19일 기준, 'BNK경남은행'에서 취급된 주택담보대출 최저금리가 2.52%로 가장 낮습니다.

그 외에 KB국민은행/BNK부산은행/DBG대구은행/하나은행 순서로 금리가 낮았습니다. (2% 대 중후반 수준)

 

전반적으로, 2021년 1월 대비 큰 변화는 없습니다.

 

 

참고로 최저 금리는 해당 은행에서 제시하는 특별한 조건(예; 적금 가입, 신용카드 신규 발급 )을 만족해야 하는 경우로 제한될 수 있으며, 실제 적용되는 금리는 개인별 상황에 따라, 그리고 은행에서 제시하는 고객의 신용 등급에 따라 영향이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 상품 비교

 

*비교 대상 은행:  KDB산업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스탠다드차타드은행  하나은행 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  한국씨티은행  SH수협은행  DGB대구은행  BNK부산은행 광주은행  제주은행  전북은행  BNK경남은행  케이뱅크은행  카카오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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