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2021년 5월 주택담보대출 금리 비교 (일시상환)

 

 

본 게시글은 신용등급에 따른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일시상환) 금리 비교입니다.

 

참고로, 현재 작성일인 6월 22일 최신 자료로, 2021년 5월 중 시중은행에서 취급된 주택담보대출을 기준으로 작성된 자료입니다.

 

기준:  2021년 5월 중 취급된 주택담보대출 / 일시상환 방식

 

신용등급 1~2 등급 기준, 시중 은행의 가계대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낮은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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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리은행    2.38 %
2.NH농협은행    2.46 %
3.신한은행    2.49 %
4.IBK기업은행    2.56 %
5.KB국민은행    2.56 %
6.DGB대구은행    2.69 %
7.제주은행    2.75 %
8.광주은행    2.78 %
9.BNK경남은행    2.8 %
10.SH수협은행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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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본 대출건은 일시상환 방식임

 

 

2021년 5월 일시상환 방식의 주택담보대출 중 낮은 금리 TOP 10의 평균 대출금리는 2.644%입니다.

지난 4월 주택담보대출금리(일시상환 방식) 평균 대비 약 0.03% 포인트 하락하였습니다.  지난 평균 대비 보합 수준입니다.

 

 

일시상환 방식의 대출의 경우 분할상환 방식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취급 은행이 적은 편입니다.

또한 대출 금리 역시 분할상환 대비 약 0.2 ~ 0.3 % 포인트 정도 높은 편입니다. 

 

 

일시상환방식 주택담보대출 21년 5월 신용등급별 금리현황 (단위 : %) - 은행연합회

 

 

관련하여 용어 설명을 덧붙이니 아래 내용을 참고 바랍니다.

 

[ 일시상환방식 주택담보대출 ] 
① 신용등급별 금리 : 전월 중 취급된 일시상환방식 주택담보대출의 대출금액에 따른 가중평균 금리를 신용등급별로 비교공시 
② 평균금리 : 일시상환방식 주택담보대출 전체의 평균금리 

 

*대출금리 = 기준금리 + 가산금리 - 가감조정금리
① 기준금리 : 대출금리 산정의 기준이 되는 금리
② 가산금리* : 대출금리 산정을 위해 기준금리에 가산한 금리
 
* 가산금리는 업무원가, 법적 비용, 위험 프리미엄, 가감조정금리 등 다양한 요소로 구성되며, 신용등급별 예상 손실률 변화, 은행의 업무원가, 자금조달금리 등락 등에 따라 변동 가능

 

*상세 대출 조건은 해당 은행으로 문의 바랍니다.

 

*비교 대상 은행:  KDB산업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스탠다드차타드은행  하나은행 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  한국씨티은행  SH수협은행  DGB대구은행  BNK부산은행 광주은행  제주은행  전북은행  BNK경남은행  케이뱅크은행  카카오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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