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글은 신용등급에 따른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일시상환) 금리 비교입니다.
현재 작성일인 2022년 2월 22일 최신 자료로,
2022년 1월 중 시중은행에서 취급된 주택담보대출 통계를 기준으로 합니다.
기준: 2022년 1월 중 취급된 주택담보대출 / 일시상환 방식
신용등급 1~2 등급 기준, 시중 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일시상환) 금리가 낮은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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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NK경남은행 3.07 %
2. 우리은행 3.28 %
3. 신한은행 3.48 %
4. SH수협은행 3.49 %
5. IBK기업은행 3.60 %
6. DGB대구은행 3.74 %
7. KB국민은행 3.97 %
8. 광주은행 4.02 %
9. NH농협은행 4.51 %
====================
*주의 - 본 대출건은 일시상환 방식임
2022년 1월 일시상환 주택담보대출 취급 이력에 따르면 BNK경남은행이 3.07 %로 가장 낮은 금리로 취급 되었습니다.
2022년 1월 일시상환 방식의 주택담보대출 (1~2 신용등급 기준) 평균 대출금리는 3.73 % 입니다.
지난 2021년 12월 주택담보대출금리(일시상환 방식) 평균인 3.45 % 대비 약 0.28 % 포인트 상승하였습니다.
최근 평균 대출 금리와 비교하면, 주담대 금리는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일시상환 방식의 대출의 경우 분할상환 방식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취급 은행이 적은 편입니다.
관련하여 용어 설명을 덧붙이니 아래 내용을 참고 바랍니다.
[ 일시상환방식 주택담보대출 ]
① 신용등급별 금리 : 전월 중 취급된 일시상환방식 주택담보대출의 대출금액에 따른 가중평균 금리를 신용등급별로 비교공시
② 평균금리 : 일시상환방식 주택담보대출 전체의 평균금리
*대출금리 = 기준금리 + 가산금리 - 가감조정금리
① 기준금리 : 대출금리 산정의 기준이 되는 금리
② 가산금리* : 대출금리 산정을 위해 기준금리에 가산한 금리
* 가산금리는 업무원가, 법적 비용, 위험 프리미엄, 가감조정금리 등 다양한 요소로 구성되며, 신용등급별 예상 손실률 변화, 은행의 업무원가, 자금조달금리 등락 등에 따라 변동 가능
*상세 대출 조건은 해당 은행으로 문의 바랍니다.
*비교 대상 은행: KDB산업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스탠다드차타드은행 하나은행 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 한국씨티은행 SH수협은행 DGB대구은행 BNK부산은행 광주은행 제주은행 전북은행 BNK경남은행 케이뱅크은행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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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기준 신용등급별 주택담보대출 (10년 이상 분할상환) 금리비교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s://exeter.tistory.com/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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