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 금리 비교] 2020년 12월 10일 기준 주담대 은행별 비교

 

본 글은 2020년 12월 10일, 아래를 조건으로 시중 대형은행(1금융권) 주택담보대출금리(고정금리) 비교입니다.

 

• 주택종류 : 아파트

• 금리방식 : 고정금리

• 상환방식 : 원리금분할상환

• 대출금액 : 300,000,000원

• 대출기간 : 30년

 

2020년 12월 기준으로, 하나은행에서 취급된 주택담보대출 최저금리가 2.37%로 가장 낮았습니다.

하나은행 외에 국민은행/경남은행/씨티은행/부산은행 순서로 금리가 낮았습니다. (2% 중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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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지난 9월, 10월과 비교하여 주담대 금리가 상승 하였습니다.

 

 

 

아래 표는 고정금리 기준이며, 보통 짧게는 3년~5년 정도 기간의 고정금리를 기준으로 합니다. 

 

참고로 최저 금리는 해당 은행에서 제시하는 특별한 조건(예; 적금 가입, 신용카드 신규 발급 등)을 만족해야 하는 경우로 제한되며, 실제 적용되는 금리는 개인별 상황에 따라, 그리고 은행에서 제시하는 고객의 신용 등급에 따라 영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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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기준 - (아파트)주택담보대출 '최저금리' 정렬

 

*비교 대상 은행:  KDB산업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스탠다드차타드은행  하나은행 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  한국씨티은행  SH수협은행  DGB대구은행  BNK부산은행 광주은행  제주은행  전북은행  BNK경남은행  케이뱅크은행  카카오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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