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 은행은 코로나19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영세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0.4.1. '영세 소상공인 이차보전 프로그램'을 출시했습니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로 인하여 타격을 받은 소상공인들에게 저 금리로 유동자금을 빌려주기로 하였습니다. - 2차 대출 한도: 최대 2천만원 - 만기는 5년 - 금리는 신용 등급에 따라 상이함 (예; 고신용자: 연 1.5%대 금리, 중신용자: 연 3∼4%대 금리 적용) 아래 표는 2020년 9월 14일 기준, 대출 접수 가능 여부입니다. 은행명 접수 가능 여부 접수 마감(예정) 일자 농협은행 접수 가능 - 신한은행 접수 가능 - 우리은행 접수 가능 - SC제일은행 접수 가능 - 하나은행 접수 가능 - 국민은행 접수 가능 - 한국씨티..